간사이에서 오키나와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 5
5. 스카이마크 에어라인
고베 공항에서 출발이 가능한 '스카이마크 에어라인'. 예전에 잠시 불황을 겪었지만, 고베-오키나와편 취항으로 다시 상승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고베를 여행하고 오키나와로 바로 가고 싶은 손님에게 딱 좋은 플랜입니다.
출발: 고베 공항
도착: 나하 (오키나와)
요금:평일 편도 10,00엔부터. 주말은 더 비쌈
할인 특가: 드뭄
4. 바닐라 에어
바닐라에어는 도쿄 나리타 공항 출발편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간사이 공항 출발편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간사이 공항 출발편이 그렇게 자주 있지 않지만, 오키나와로 가는 저렴한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출발: 간사이 국제 공항
도착: 나하
가격: 주중 9,00엔부터. 주말을 더 비쌈
특별 할인: 종종 있는편
3. 솔라시드 에어
일본 아나항공 (전일본공수)가 운영하고 있는 솔라시드 에어. 고베 공항을 중심으로 일본 국내를 아주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간사이 공항에 비해서, 고베 공항은 고베 시내에서 매우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고베에서 오키나와로 출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발: 고베 공항
도착: 나하, 이시가키
가격: 주중 6,000엔부터, 주말은 더 비쌈
특별 할인: 종종 있음
2. 제트스타 재팬
호주 항공사의 일본 지사 항공사인 제트스타 재팬. 간사이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이 많습니다. 간사이에서 오키나와로 가는 항공편은 단 한 편이지만, 가격이 다른 항송사에 비해 월등하게 저렴합니다.
출발: 간사이 국제 공항Kansai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나하
요금: 주중 4,000엔부터. 주말은 더 비쌈
특별 할인: 종종 있음
1. 피치 항공
한국에서도 익히 알려진 피치 항공은 간사이 출신의 저가 항공사로, 다양한 노선이 존재합니다. 간사이-오키나와도 예외는 아니지요. 특가 할인을 상당히 자주하는 항공사로, 날짜를 잘 맞추면 정말 저렴하게 오키나와로 떠날 수 있습니다.
출발: 간사이 국제 공항
도착: 이시가키, 나하
가격: 주중 4,000엔부터. 주말은 더 비쌈
특별 할인: 빈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