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만큼 맛있는 일본의 저렴한 라멘 10
10.후쿠노켄 (390엔)
대부분의 저렴한 라멘은 간장 소스를 기본으로 합니다. 하지만,'후쿠노켄'의 라멘은 진한 맛이 일품인 돈코츠 육수를 쓴다고합니다! 아키하바라 역에서 엎어지면 닿을 거리에 있는 이 가게는 도쿄에서 가장 먹을만한 라멘입니다!
9.후쿠신(390엔)
이케부쿠로와 신주쿠 지역에 있는 이 라멘 레스토랑은 핸드메이드 면과 맛있는 국물이 함께 나옵니다. 소량으로 주문하면 30엔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8.히다카야 (390엔)
간토 지역에서 330개 이상의 점포를 갖고 있는 '히다카야'. 이 가게는 그 전통의 풍미가 담긴 맛과 400엔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입니다. 390엔으로 차슈 3조각이 올라간 라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7.코라쿠엔(390엔)
1954년, 니이다 츠카사 씨는 후쿠시마 현에서 온 세명의 스태프와 함께 19.8제곱 미터의 방에서 라멘을 팔기시작했습니다. 2015년 가게는 확장해, 현재 일본 전국 20개의 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 비해 가격은 35엔 인상되었으나, 일반 라멘은 350엔에 판매됩니다.
6. 혼다 (350엔)
2015년 4월부터 소비세가 인상되었지만, 이 가게는 오오모리(대량)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들도 귀가하기 전에 이곳에서 출출함을 달랜다고 하네요.
5. 라멘테이 (330엔)
도쿄 아사쿠사의 센소지 거리 근처에 있는 이 유명한 라멘집은, 가격은 물론 맛도 환상적입니다. 면발도 부드러워 후루룩 먹을 수 있습니다.
4.키와미 인 긴자 (320엔)
간장과 닭뼈가 들어간 육수! 키와미에서는 이 두가지 풍미가 잘 어우러진 라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직 4자리 밖에 없어서 사람들을 주방장이 홈메이드 돼지고기를 얇게 써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3.라아멘멘(320)
하나야시키 테마 파크의 히사고도리에 들어서면 당신은 "320라멘"이라고 쓰여있는 라아멘멘의 입구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라아멘멘의 라멘은 그야말로 도박에 중독된 듯 맛있습니다!
2.신쿄(300엔)
2014년 4월이후, 일본 소비세가 5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쿄에서는 미소 라멘과 완탕 라멘을 각각 300엔 그리고 400엔에 판매합니다. 서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어서, 대학생과 직장인들로 가게가 항상 붐빈답니다.
1. KVC 이치반 칸 (290엔)
이케부쿠로 지점을 필두로 2005년부터 영업을 개시한 이 레스토랑은, 수타면과 국내산 밀을 그리고 저민 고기와 숙주나물이 듬뿍 들어가 당신의 배를 만족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