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급 문구점 '이토야'
역사
이토 신타로 씨가 창립한 이 가게는 "와칸요 분보구" (和漢洋 문방구) 즉, "일본, 중국 그리고 서양의 문구류는 파는 가게"라는 이름으로 처음 그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가게는 1923년 관동 대지진 그리고 세계 2차 대전으로 가게가 무너지는 등, 몇 번의 역경의 딛고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1944년 재고가 없어 잠시 문을 닫고, 1937년 '이토야'라는 이름으로 다시 영업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1965년 재탄생한 가게는,일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구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가게의 빨간 클립 스탠딩은 이 가게의 스타일과 그 품질을 자랑하지요.
긴자 본점
'이토야'의 본점은 2015년 6월 재단장했습니다. 마츠야, 펜디 플래그쉽 팝업 그리고 샤넬의 근처에 있지요. '이토야' 플래그쉽은 인근 건물에 비해 약간 '시크'한 느낌이 들지만, 디자인 자체는 정말 가고 싶은 욕구를 마구마구 불러 일으킵니다.
총 12층의 긴자 본점. 각 층에는 사무용품부터 여행용 문구류, 혹은 포토 앨범까지 각각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당신이 찾고 싶은 모든 문구류를 이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이토야에서는 좋은 물건뿐만 아니라, 좋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답니다. 긴자 본점의 1 층에서 몸에 좋은 스무디를 파는 드링크 바, 그리고 가장 윗층은 11층에서는 '이토야'의 농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채소로 만든 미국 스타일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토야에서는 당신이 1000가지가 넘는 펜과 잉크 옵션으로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펜과 노트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상품
다양한 일본산 혹은 수입산 문구류를 이 거대한 가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추천 상품은 이토야 브랜드의 문구류입니다.
이토야의 샤프나, 펜은 이곳의 대표 상품입니다. 시크하고 지속력이 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