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라이터 : 토치기현 닛코 PART 1
일본 여행을 가고 싶지만, 한국에 있어서.. 경비가 부담스러워서.. 고민하시는 분을을 위해 일본 전국 각지를 대신 여행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토치기현의 닛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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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토리의 유명한 관광명소는 역시 모래언덕입니다. 넓게 펼쳐진 모래언덕에는 낙타가 그려져 있어요. 낙타 위에 타는 것 처럼 모래 위에 누워 사진을 찍어보세요! (안타깝게도 유료입니니다) 하지만 그냥 일루미네이션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워집니다.
미나카미는 일본 시골의 신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현대인들은 이제 와이파이가 없는 생활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스키 리조트와 같은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니세코 앱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시고 와이파이 쓰세요~
도쿄에서 토치기로 가는 총알 기차를 타고 출발! 토치기현은 유서깊은 절과 같은 유적지와 휴양지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타카야마는 그림같은 경치로 유명한 산악지역입니다!
자, 편하게 앉으시고 준비 되셨나요? 저희가 당신을 로맨틱한 기차 여행의 세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시라카라와고와 고카야마에서 찍은 이 비디오는 초가지붕과 눈 위에 소복하게 내린 눈이 만들어내는 감탄이 절로나오는 풍경을 보여줍니다. 지금 당장 짐을 싸서 이 곳으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