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쿠의 열정적인 여름 풍경
2017년 올 어바웃 재팬은 일본 북쪽 지역의 여름 분위기를 담기 위해 토호쿠까지 팀을 보냈습니다. 험준한 바위 해안과 화구호에서부터 깎아지른 폭포와 사무라이 축제까지, 이곳에는 돌아다닐 수 있는 수많은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토호쿠:일본의 보물 창고
토호쿠는 빼어난 겨울의 장관으로 매우 유명하지만, 여러분께 사계절 내내 지속되는 토호쿠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JNTO와 올 어바웃 재팬이 취재에 다녀왔습니다.
죠도가하마: 시간의 흐름에도 그대로인 풍경
20대 후반에, 여름휴가를 받아서 이와테현 바닷가 일대에서 홀로 여행을 나왔습니다. 전국에 있는 JR역에서 쓸 수 있는 '청춘18표'를 사서 첫번째 목적지는 미야코로 정했습니다. 미야코는 현의 청사가 있는 모리오카시에서 2시간정도 떨어져있는 바닷가근처 마을이라 꼭 한번 가고 싶었던 곳입니다. 그곳에는 '죠도가하마'가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본 국립공원에서 바라보는 우주쇼5
해가 지고난 국립공원은 더이상 할게 없는 곳이다? 아닙니다! 인적이 드문 바다 혹은 산정상처럼 빛공해가 적고 한적한 국립공원에 밤이 찾아오면 당신의 눈 앞에서 우주쇼가 펼쳐집니다. 인생에서 단 한 번 볼까말까한 환상적인 자연의 선물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