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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미슐랭 레스토랑

푸드&드링크 레스토랑 미슐랭 어바웃 소바 나라

나라는 깊은 예술과 거리를 돌아다니는 배고픈 사슴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나라가 미슐랭 레스토랑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것을 알고 계셨나요? 고급 소바와 활짝 핀 꽃이 장식된 사시미부터 프랑스 요리까지. 당신의 미뢰를 덩실덩실 춤 추게할 미슐랭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5. 와 유마무라

5. 와 유마무라

http://www15-yamamura.sakura.ne.jp/plan.html

야마무라 노부하루에 의해 감수받은 이 작은 카이세키 요리는 미슐랭 별점 3개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은 카운터 바로 옆에 앉아 야마무라와 그의 팀원들이 정성스럽게 두부,튀김 그리고 채소를 이용해 당신의 카이세키 요리를 만들것입니다.

4. 온자쿠

4. 온자쿠

https://tabelog.com/en/nara/A2901/A290101/29000749/dtlphotolst/1/

온자쿠는 나라 공원의 또다른 ‘카이세키’ 레시토랑입니다. 이 작고 특별한 레스토랑은 두개의다다미 방에서 아름다운 카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온자쿠의 오래된 목조 장식은 레스토랑에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점심은 1시부터 저녁은 6시부터 7시 30분까지입니다.

3. 겐

3. 겐

http://tabelog.com/en/nara/A2901/A290101/29000052/

소바, 즉 메밀국수는 보기엔 평범해보이지만, ‘겐’은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소바를 만들어냅니다. 이 레스토랑은 2013년 미슐랭 레스토랑에 등록되었으면 매일 매일 신선한 소바를 만든다고 하네요. ‘자루 소바’는 연한 간장 소스에 차가운 소바 면을 찍어먹는 요리입니다. ‘겐’에서의 저녁 식사는 13000엔입니다.

2. 르 벤케이

2. 르 벤케이

http://www.benkei.ne.jp/menu/

일본의 가장 오래된 도시에 미슐랭 프랑스 레스토랑? 좀 안어울리는 조합일 수 있겠네요. 르벤케이는 프랑스 요리와 일본 요리를 퓨전해서 아주 독특한 요리를 창조해냅니다. 수석 셰트 오가와 킨지는 자신의 프랑스 요리에 일본의 색을 더해서 손님들이 젓가락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1.마스다

1.마스다

http://tabelog.com/en/nara/A2901/A290102/29001236/

쿠시아게 (꼬치를 튀겨서 먹는 음식)는 친구들과 혹은 동료들과 함께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나라의 ‘마스다’는 이 바삭바삭한 요리에 미슐랭 별점 하나를 주었습니다. 저렴하고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장점으로, 샐러리맨의 술안주인 ‘쿠시아게’가 이곳
마스다에서는 미슐랭 별점을 받은 음식이 되었네요! 손님들은 많은 종류의 와인과 사케를 쿠시아게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