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이와키로의 당일치기 여행
「이와키 라라 뮤우いわき・ら・ら・ミュウ」에서 から불과 도보 「바다를 통해 사람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를 이념으로 하는 「아쿠아머린 후쿠시마アクアマリンふくしま」에 도착했다. 이와키에 왔으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장소다. 후쿠시마 현 앞바다는 한류인 오야시오 해류와 。난류인 쿠로시오 해류가 섞여서「조목의 바다潮目の海」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교차 지점에서는 보통은 보기 힘든 해양 풍경들을 볼 수 있는데, 「아쿠아머린 후쿠시마는 그야말로 「조목潮目」을 테마로 하는 수족관인 것이다.
현대적 조형미로 가득한 「아쿠아머린 후쿠시마」
「아쿠아머린 후쿠시마」는 は44층으로 되어있다. 먼저해양 생물에 관한 소개가 있는데, 십여 개나 되는 독립된 수조에 앵무조개, 철갑상어, 일본장수도롱뇽 같은 수많은 종류의 바닷속 「살아있는 화석生きた化石」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에 후쿠시마 강과 연안에서 시작해서 태평양 북부, 아시아 열대 수역, 남태평양 산호초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를 천천히 견학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메인이 되는 수조 「조목의 바다」는 후쿠시마 현 바다 남방에서 오는 쿠로시오 해류와 북방에서 오는 오야시오 해류가 교차하는 지점을 재현했다. 여행객이 삼각형 모양을 한 터널 속을 빠져나가다 보면 마치 바다 세계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든다.
삼각 터널로 구분된 대수조의 깊이는 약 88미터로, メートルあり、수량은 2050톤에 이른다. トンに上る。관내 직원 왈, 일반 가정에서 욕조에 쓰는 물의 양으로 계산할 경우 이 대수조의 수량은 100개분에 상당한다고 한다
안에는 스시 바까지 마련되어 있어 여행객들은 물고기를 감상하며 스시를 먹을 수 있다. (대박!)
바로 정면에 있는 거대한 수조 앞에서 2명의 꼬마가 신나게 놀고 있다
힐링되는 점박이물범.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오늘 점심에 먹은 파랑눈매퉁이(좀 잔인…). 이 아이들은 항상 지느러미를 사용해 서 있다!
동일본 대지진 때 「아쿠아머린 후쿠시마」 역시 재해를 당했고, 해일 피해를 보았다. 입었다 . 사육되고 있던 생물의 90%가 프로 가 사망했다. 그래도 4개월 만에 수족관은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고, 다시 개업하기에 이르렀다. 게다가 다양화된 의의 있는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해양 생물 전시회를 시행하며 체험 존과 수족관 내부에 가이드 코스를 설치함으로써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넋을 잃고 흥겹게 놀 정도가 되면서 이와키에 큰 활기를 착실히 불어넣게 되었다.
어른도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낚시 체험.남매가 마음을 모아 낚시에 도전!
아쿠아머린 후쿠시마
주소:이와키 시 오나하마 아자 다쓰미 초 50
개방 시간:9:00am~5:30pm(3월 21일부터 から11월 말);9:00am~5:00pm(12월 초부터から 3월 20일)
입장료:어른 ¥1,800、, 초~고교생 ¥900、, 미취학 아동 무료 http://www.aquamarine.or.jp/chinese/index.html
교통:JR 조반 선 이즈미 역에서 노선버스 「오나하마」 혹은 「에나」행으로 15분, 「시쇼이리구치」 하차 후 도보 10분. 分。또는 이즈미 역에서 택시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