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엔 너무 아까운 물방울 벚꽃 젤리
롯폰기와 같은 도쿄의 화려한 번화가에 가면, 이 벚꽃 젤리를 '선푸르츠'라고 하는 고급 과일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게에선 특별히 벚꽃 젤리를 꽃잎처럼 생긴 그릇에 넣어줍니다. 한 젤리에 540엔으로 젤리는 물론 그릇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쿠라 바바로아"가 이 벚꽃 젤리의 이름입니다. 손바닥 사이즈의 달콤한 젤리 안에는 짭쪼름한 벚꽃이 들어가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분홍색 젤리로 봄을 맞이해보세요.
입 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젤리! 크리미하고 맛있는 이 봄의 디저트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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