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엔 너무 아까운 물방울 벚꽃 젤리
커다란 물방울 같은 이 투명한 젤리! 정말 먹기엔 아깝지요?
이 젤리는 일본 북쪽의 아키타 현의 가장 오래된 제과점 에이타로에서 만든 젤리인데요 이 제과점은 1883년에 처음 문을 열었답니다.
이 젤리는 3개에 900엔 9개에 246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한정판으로 젤리는 벚꽃이 함유된 액체로 분홍색 젤리를 만들고 그 안에 짭짤한 벚꽃었습니다.
자 그럼 구매 방법은요? 온라인이나 아키타현 그리고 도쿄 중심부의 백화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 벚꽃이 들어간 젤리를 들고 꽃구경을 간다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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