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산 정상에 세워진 클라이밍 프레임인, "머슬 몬스터"는 도쿄의 바로 옆 현인 카나가와 현에 있습니다. 올해 3월에 세워졌으니 더 따끈따끈 하네요! 이 어마무시한 어트랙션은 자그마치 16미터이며, 산 정상에 있어 당장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스릴감을 줍니다.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어서, 도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총 3층으로 되어있는 이 전망대의 꼭대기에 올라가 있자면,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고, 마치 꼭 닌자가 된것같은 느낌을 주지요! 신장이 120센티미터, 몸무게가 120킬로그램 이하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 어트랙션은 총 92 종류의 다양한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짜릿한 경치는 덤입니다! 역시 짜릿한 만큼 안전이 걱정되는데요, 걱정 마세요! 안전 로프가 완비되어 있어서, 당신의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해도 좋습니다.

이 "머슬 몬스터"는 사실, 카나가와 현의 사가미코 리조트에 있는 "플레져 포레스트"의 일부랍니다. 이곳에선 온천에도 들어갈 수 있지요. 멋지게 닌자 스킬을 갈고 닦은 후에, 맛있는 바베큐로 배를 채우고, 캠핑까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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