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웃긴 기차 매너 광고!
이 여고생들은 왜 투명의자를 만들어 앉고 있을까요? 단지 라이벌이라서? 보여주기 위해서? 재미로?
서일본 철도는 일본 지하철 내에서 안좋은 매너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이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좌석 옆에 자신의 짐을 내려놓지만 않았어도, 이 여고생들이 이렇게까지 싸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이 회사는 이번 광고가 사람들이 지하철 매너를 더욱 더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To sit or not to sit? Linguistic and societal debate on Japanese train seats for the elderly
Oh the things you’ll see when glancing at a nearby passenger’s phone on the trains of Japan
Kind train station staff help lost entrance exam takers get to, and hopefully into, high school
전체 기사 읽기: en.rocket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