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11월 1일
가격: 1500엔

립스틱의 발색, 광택, 입술 보호제 같은 보습력까지 갖춘 3 in 1 을 실현할 수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있는 오페라의 립 틴트. 맨들맨들하고 촉촉한 질감으로 윤기나는 입술을 완성시켜줄 제품이다. 입술의 수분에 반응하여 발색 틴트 효과가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게 유지된다고 한다. 그게 이 제품의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아닐까 싶다.

가격: 1,200엔
발매일: 9월 21일

확실한 보습케어와 촉촉함이 지속되는 립밤 형태의 립스틱. 보습력이 높고, 거친 입술에 립밤없이 발라도 촉촉한 매끈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펄이나 매트 색상의 제품과 같이 사용해도 발색이 잘된다고 한다. 광택의 글로스없이, 연필 모양으로 립스틱 하나로 입술 윤곽까지 그릴 수 있어 립 라이너 필요없다고 한다.

가격: 600엔
발매일: 9월 5일 (버건디 컬러)

입술에도 치크에도 사용할 우수 상품, 캔메이크 립 & 치크 젤이 올 가을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녹을듯한 질감과 내부서 느껴지는 귀여운 패키지는 변함없는 인기제품이다. 새로운 색상 06 은 "성숙하고 화려한 느낌" "피부에 어울리는 붉은색"이라고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크에 사용하면 윤기있고 촉촉한 크림타입 볼터치로 쓸 수 있고 입술에 사용 한 후 파우더로 가볍게 마무리를 하면 매트한 느낌의 입술을 표현할 수 있다. 크림타입이지만 지속력도 꽤 긴 편이라 치크가 지워질 염려는 하지않아도 좋다.

가격: 6 g・1,300엔
발매일: 8월 21일

스쿠알렌과 오일, 히알루 론산 등을 배합한 비세의 글로시 립 젤리.
건조하고 입술이 트기 쉬운 사람도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래서 질감은 가벼운지만 발색력이 오랫동안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졌고 비세 립 젤리 제품 하나로 자연스러운 입술을 연출해도 좋고, 립스틱 위에 겹쳐 광택이 나는 입술을 연출해도 좋은 다기능 광택 제품이다.

가격: 1,000 엔
발매일: 8월 1일

화제의 블랙 글로스는 립스틱을 덧바르면 스모키 컬러로 바뀌는 재미있는 립 제품이다. 질감은 가볍고 끈적임 느낌은 적고, 어두운 색조 화장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격대비 고성능에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