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연필깎이를 원하십니까?
1930년대, 일본 오사카에서 엔지니어 나카지마 유키오는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물건의 대부분이 수입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기회를 잡기위해 그가 직접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작성자 Meet Japanese Companies with Quality1933년, 나카지마 씨는 그의 담배 홀더 그리고 펜 샤프트를 판매하는 공방을 차렸고, 10년 뒤에는 연필깎이도 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70년이 지난 지금, 나카지마 주큐도 주식회사는 정말 완벽하게 연필을 깎아주는 연필깎이를 생산하고 있지요.
나카지마 준야 씨는 이 회사의 3대 사장입니다. 그는, 오피스에 매일 앉아있지 않는 대신에, 직접 연필깎이를 손에 쥐고 골돌히 연구하지요. 그와 그의 팀은 열심히 연구한 끝에 일본에서 가장 잘 깎아지는 연필깎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나카지마는 오사카에서 생산되는 그의 제품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주조와, 날, 조립 그리고 포장 이 모든 과정이 이곳 한 곳에서만 이루어지지요. 물론, 대부분의 다른 부서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회사 경영을 할 수 있겠지만, 나카지마 주큐도와 13명의 직원으로 이루어진 팀은, 제조 과정의 모든 과정을 직접 눈여겨봅니다.
나카지마 연필깎이는 다른 브랜드 이름으로 이미 전세계에서 널리 팔리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해외에서도 ‘나카지마’ 브랜드 이름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가 났습니다./이 회사의 슬로건은 “사과 씨처럼 가볍지만, 사무라이의 칼처럼 날카롭게 깎여라”입니다. 나무가 사각사각 부드럽지만 날카롭게 깎이는 그 느낌은 당신을 만족시키기에 딱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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