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물럿거라! 입을 수 있는 코타츠!
현재 떠오르는 패션 디자이너 '나가미 케이스케'와 그의 패션 라벨Hatra는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컨셉으로 만든 옷으로 일본 패션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2013년 2월의 작품전에서 그는 가방 디자이너 카가리 유스케와 함께 코타츠 (일본의 전통 보온 테이블로, 일본에서는 푸근함과 편안함을 상징합니다)를 중앙에 설치한 팝아트를 선보였습니다.
단지, 커버를 테이블 위에 까는 것이 아니라, 네 개의 큰 파카를 바느질로 이어 코타츠를 만들었습니다. 이 입을 수 있는 코타츠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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