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일본술 랭킹 TOP3 – PART 2
3. 日置桜 히오키 벚꽃 (쥰마이슈)
알맞게 데우면 광채가 나는 술입니다. 광적인 팬층또한 확보하고 있는 돗토리 현의 술입니다. 순하면서도 깊은 맛이 어우러져 목넘김 또한 산뜻합니다.
쌀의 맛을 끌어내는 것을 우선으로 했으며, 응축된 미각 성분이 술을 데워서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번 마시면 처음에 오는 부드러운 맛과 뒤에 오는 신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1800ml :2,500엔 / 720ml :1,250엔
- www.hiokizakura.jp (일본어)
2. 辨天娘 벤텐무스메 (쥰마이슈)
사케를 뜨겁게 데워 드시고 싶을때 적합한 상품입니다. 촉촉한 맛을 갖고 있으며, 술을 데우면 그 맛 더욱 더 깊어집니다.
오직 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빚은 술로, 부드러운 맛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1800ml : 2,600엔 / 720ml : 1,300엔
- www.ben-ten.sakura.ne.jp (일본어)
1. 菊姫 키쿠히메 (특별 준마이슈)
호쿠리쿠(후쿠이 현, 이시카와 현, 후쿠야마 현, 니카타 현)지방을 대표하는 우수 상표 키쿠히메의 농후 아마구치(무겁게 들어온 후 단맛이 확 다가오는 맛을 일컬음.)를 마음껏 맛 볼 수 있는 술입니다.
뜨겁게 데우고도 상온에서도 짙은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800ml : 3,000엔 / 720ml : 1,500엔
- www.kikuhime.co.jp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