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일본술 TOP3 – Part 1
3. 手取川 테도리가와 (야마하이 쥰마이슈)
호쿠리쿠(후쿠이 현, 이시카와 현, 후쿠야마 현, 니카타 현)지방을 대표하는 술 중의 하나입니다.
너무나도 맑은 맛에 처음 마신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요, 10~12℃에 식혀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테도리가와에 어울리는 술잔은 완만하게 볼륨이 있고, 좌우로 갸름한 형태가 좋습니다.
1800ml : 2,800엔 / 720ml : 1,400엔
- www.tedorigawa.com (일본어)
2. 醸し人九平次 카모시비토쿠헤이지 (쥰마이 긴죠슈)
15년전 혜성처럼 등장해, 단숨에 동해 지방을 대표하는 명물이 된 술입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의 과실을 생각하는 긴죠 향과 순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리의 유명 미츠보시 레스토랑의 요리사들에게도 톡톡한 인정을 받고 있는 화제의 술입니다.
1800ml : 3,600엔 / 720ml : 1,800엔
- kuheiji.co.jp (일본어)
1. 獺祭 닷사이 (쥰마이대 긴죠 50)
유명작품인 "에반게리온"이나 "호코×세로" 에도 등장한 일본을 대표하는 술 중의 하나입니다.
매일 밤 반주나 하루 마무리를 하는데에도 안성맞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본 상품이 잘 팔리는 이유가 "맛있어서!" 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케의 등급 중에서 최상위를 자랑합니다.
1800ml : 2,835엔 /720ml : 1,418엔
- www.asahishuzo.ne.jp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