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vs기사!! 실제 결투
재팬 아머드 배틀 리그(JABL)는 한번쯤은 상상해본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사무라이와 기사가 싸우는 그런 판타지를요.
JABL의 설립자 Jay Noyes 씨는 이 비디오에서 그가 어떻게 이 단체를 설립하게 되었는지 설명해줍니다. 일본에 영어강사로 첫 발을 디딘 이후부터 도쿄의 메지로 역에 있는 중세 유럽 전투 학교인 '캐슬 틴타겔' 설립을 거쳐 지금까지의 여정을 볼 수 있습니다.
JABL는 그 활동 범위를 넓혀서, 두 유럽 스타일의 팀과 한 일본 스타일의 팀 총 세 팀을 영입했습니다. 이들은 무거운 철기 무기를 들고 매년 열리는 토너먼트에 참가합니다. 이 토너먼트는 점수제이며, 개인전입니다.
이 단체는 언제나 새로운 학생들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수련생들은 연습용 칼을 들고, 무거운 갑옷을 입고 수련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곳의 프로 레벨의 선수들은, 실제 중세 시대의 기사가 입었던 갑옷과, 무거운 칼을 들고 전투에 임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차세대 기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전체 기사 읽기: www.castletintagel.com